
오랜만에 하는 느낌의 롤플레잉 게임이네요~ 오늘부터는 아루온에서 서비스하는 영전6SC를 할려는 예정이었지만 며칠전부터 리버스를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클리어후에 할려고 보류중입니다.^^; 다시...라는건 리플레이가 아니라 한 시간정도 했다가 불감증으로 놓고 있었던걸 다시 잡았다는 이야기 입니다.
라고 해도 3일동안 한게 5시간 조금 안되네요. 예전의 그 템포(하루 8시간 게임하기?...)처럼 게임을 잡을 수 없다는게 요즘은 좀 슬프네요. 일단은 나 자신을 다스리는 중이라 생각하고...
5시간을 했지만 스토리 템포가 빠른 편이라 좀 많이 진행 한 느낌이 듭니다.^^;
지금은 제철 공장에서 레벨 노가다 중이지요. 제가 전투 시스템에 적응을 잘 못한건지... 바로 전 던전이었던 미혹의 숲에서 느닷없는 강제 전투에서 게임오버를 당했거든요; 이때 말고도 늘 전투하다보면 다른 파티원은 만피인데 난 왜 맨날 깍여있는건지... 아무리 '피치구미를 좋아하는 베이그쨩'이래도 파티중 베이그 혼자 피치구미를 먹고 있습니다.-_-;
여기 오시는 분들중 리버스 고수님이 계시면 팁 좀 알려주세요.orz 테일즈 광빠인 모님이 군대 가셔서 참 아쉽습니다...
아직은 딱히 맘에 들어~ 하는 캐릭터는 없습니다. 유진과 아니의 바보 만담을 기대하는 중인데 그러기엔 또 설정이 진지하시고...^^; 납치된 금발 히로인(...납치는 아니지만)을 따라 가는 형식의 스토리 진행은 좀 맘에 안드네요. 드라마시디였나... 아직 리버스를 플레이 안 하던 시절의 테일즈 올 캐릭터 드라마시디에서 베이그의 대사는 "크레아-----------!!!"밖에 없었던게 인정납득이 되네요. 얘는 왜이리 크레아한테 집착하는건지...;; 아직은 극 초반이니 좀 더 달려봐야겠습니다.^^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