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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일즈 오브 리버스 플레이노트 이전 포스트에선 3일동안 5시간 했다더니 6일차엔 18시간을 향해가네요... ...뭐지이거...(...)
현재~ 아가테 여왕이 크레아를 잡아드셔서 탄생하신 게오르기어즈(...)와 전투했다가 에헤...하면서 전멸한 상태지요.(레벨은37) 게오르기어즈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아이템만 좀 넉넉하게 있었어도, 혹은 전투 직전의 세이브 포인트에서 체력이라도 을 회복시켜줬더라면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 이놈이랑 싸우기 바로 전의 사레+토마 전에서도 약간 고비였는데 더 강한 놈이랑 또 싸울려니...-ㅂ-;; 해서... 로드 후엔 필드에서 레벨업할까 싶습니다.
갑자기 플레이타임이 길어진 이유는 전투라는 놈 때문이지요. 오아시스로 향하면서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져 어쩔 수 없이 노가다를 뛰었는데 오의가 늘어가면서 전투가 재밌어졌습니다. 개인적으로 역대 재밌던 롤플레잉 전투 시스템 중의 최고로 꼽고 있는 스타오션3의 다음으로 치고 싶네요~ 테일즈 시리즈 중에선 데스티니2 전투가 재일 재밌었는데 그때보다 리버스가 더 맘에 드는군요. 레벨업 한다고 노가다 뛰는게 즐거워요~♪
스토리 진행은 여전히 빠른 느낌...^^; 20시간도 안 되었는데 벌써 중반느낌이라 뭔가 좀 아쉽네요.
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주인공인 베이그~ 쿨해 보이지만 사실은 상냥한 그가 너무 좋습니다.학학
크레아와의 과거가 너무 찔끔찔끔 나와서 감질맛나요. 과연 후반엔 라브라브할려나~... 지금까지 계속 여동생, 혹은 소꿉친구라만 하는디...ㅎㅎㅎ
테일즈는 역시 새벽에 하면 안되네요. 요리들이 너무 맛있어보임...orz (카레먹고싶다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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